'위장결혼=성매매' 상품이된 베트남여성,부끄러운 대한민국

'위장결혼=성매매' 상품이된 베트남여성,부끄러운 대한민국



요즘 정말 무섭습니다.

얼마전 어린아이 성폭행부터 이어진 안좋은 사건,사고.

제 2의 누구....등의 수식어로 대변할수 있는 가해자들.

요즘 시대가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것은 좀 곤란하지 아니한가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국내의 한 불접 조직이 잡혔는데요....

참 나라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

무엇인고 하니 위장결혼의 수법을 사용하여 베트남 아가씨들을 국내로 들인다음 이를 빌미로 하여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이제껏 한명당 1천 4백만정도의 금액으로 모두 3억6천을 챙겨다고 하네요.

이와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입게된 배트남 여성은 26명으로 유흥업소에도 팔려 가기도 했다네요.

사람이 물건도아니고.... 어디에 사고 팔고 하는지....

요즘의 뉴스만큼 스펙터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것이 없지 않을까 생각도 들곤 합니다.

좀 듣기좋은 이야기들로만 꾸며진 방송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