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13세 초등학생'친구 아들과 성관계

불륜녀'13세 초등학생'친구 아들과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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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친구아들인 13세 초등학새오가 성관계를 즐기던 30대 여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중지인 데일리 메일은 영국의 캠브리셔에사는 다이엔 풀라(31세)씨가 2009년 4월경부터 7월까지
같은동네에 거주하는 아들뻘 소년과 다섯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한 혐의로 캠브리지의 형사법원에 섰다고 합니다.

보도에서는 폴라를 초등학교의 급식교사로 소개했는데요, 이상황에 정말 충격적인 것은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소년의
어머니와 친한 친구사이라는 것.

친구의 눈을 피하여 소년의 집 주변에서 성관계나 음란 메세지 등을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불륜관계인 소년의 어머니와 자신이 친구 관계임에 소년의 생일파티에도 참석하는 등의 행동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이상황이 들키게 된 것은 소년의 어머니가 우연하게도 소년의 핸드폰을 보게 되어서 라고합니다.

아동 성추행을 비롯 6가지의 혐의로 기소된 풀라는 법정에서 모든 상황을 순순하게 인정하면서도 '소년이 나에게
반하여 먼저 로맨틱하게 접근을 했고 이은 성관계는 실수다'라고 주장했다 합니다.



솔찍히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잘못을 따지자면 풀라에게 큰 잘못이 있다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요즘애들 무섭습니다.
머릿 속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강간죄는 적어도 들어가지 않았으니 이런 생각도 가능한게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 풀라에게 주요한 잘못을 인정하지만....
만약  정말 그어린 소년이 카사노바가 싸대기 칠정도로 풀라를 유혹 했고 상황에대하여 충분이 만족하는 관계였으며 지금은
그냥 스쳐지나간 여자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면 참 끔찍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요즘 세상은 저처럼 착하고 선한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불륜녀'13세 초등학생'친구 아들과 성관계
by. 친절한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