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본격적으로 까이다. 컨슈머리스트에서 제외된 '아이폰4' 추후 리콜여부는?(놀라운 스티브잡스의 해명)

아이폰4 본격적으로 까이다. 컨슈머리스트에서 제외된 '아이폰4' 추후 리콜여부는?(놀라운 스티브잡스의 해명)

"나 아이폰4 사려고 했었는데...."

[이로써 '아이폰4'는 논란의 중심에 포진하고 계시는 뜨거운감자 되시겠다~]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점점 임박해 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폰4'의 구매의욕을

꺽을 이야기가 시중을 돌고있다고 하는군요.

이유인 즉슨 지난 12일경 컨슈머리포트 구매목록에서 '아이폰4'가 빠진 것.

이에 미국내의 소비자들의 리콜 주장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고 합니다.

[복잡복잡한 주식.... 그냥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제 13일 경에는 미국 증권거래 시장에서의 애플주식이 컨슈머리포트 발표영향으로 4%정도 하락을 했다고 하는데요~

주식가격이 빠져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자 애플의 리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기세를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하여 애플의 경쟁업체들은 3~4%정도 상승을 이루었기에 리콜의 필요성이 더욱더 절실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층 우쭐해진 갤럭시S]

혹자의 이야기로는 '리콜 결정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의 상황을 두고 본다면 그간 착실하게 쌓아온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큰손상을 입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맞는말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본래 '아이폰4'를 사고자 1년이상의 기간을 기다려 왔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선듯 출시되는 '아이폰4'보다도 '갤럭시S'로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으니까요.


[애플VS삼성 전쟁의 서막,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누구인가? 편!!]

지금의 애플상황과 비슷한 예를 보자면 '아이폰3'과의 경쟁구도를 그렸던 '옴니아2'를 이야기 할수 있겠습니다....

'아이폰3'의 상승세에 격하게 가격을 내린 '옴니아2'이에 다시 꽤 많은 사람들이 '옴니아2'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문제는 그 다음

이었지요.

이런저런 '옴니아2'의 결함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로인하여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상당한 데미지를 입게 되었으며 지금의 '갤럭시S'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자신들의 핸드폰 생산의

모든 노하우와 진수를 담아서 디자인을 10회 가까이 바꾸어가며 그때의 상황을 만회하고자 지금의 '갤럭시S'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도도하던 삼성이 말이지요.


뭐 이역시 앞으로의 상황을 조금더 지켜봐야만 하겠습니다만....

금방 애플에서 발표한 아이폰 수신률 관련 문제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아이폰4의 안테나 부분을 잡았을 때 약간의 수신율 감소는 다른 폰들에서도 있는 현상이다.'

'아이폰4의 심각한 수신율 감소는 실제로는 신호세기를 바 형태로로 표시하는 식의 오류때문이다.'

'실제로 수신 전파가 약한 곳에 있음에도 마치 강한 것처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문제는 오리지널 아이폰 때부터 있었던 오류로 몇 주안으로 수정하겠다.'

'만약 만족하지 못하면 30일안으로 반납하면 환불해 주겠다.'

[잡스형 이거 어쩔꺼야?]

진위여부? 글쎄요.... 저걸 믿어야 하련지....

그것보다 믿고 말고를 떠나서 약간 음....그냥 한마디로 '리콜불가능'이라는 글귀로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세하게 하나하나 어떤이유인지 설명을 해줌에 그냥 그러려니~ 하긴하는데요.

모르겠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4'를 사고싶기에 현제 문제시 되고있는 제품의 결함이 수정되고 리콜제도까지 수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폰4 본격적으로 까이다.
컨슈머리스트에서 제외된 '아이폰4' 추후 리콜여부는?
(놀라운 스티브잡스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