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기 | 2010. 6. 8. 21:53
날씨가 xxx널뛰듯이 미쳐가고 있는 요즘 아주그냥 죽어 나겠습니다.
불과 몇주 전까지만해도 추웠어요....
그때는 분명 추웠다고ㅡㅡ.
선선하고 뭐.... 봄이 어디간거야!!
이번년도의 봄은 단 한주뿐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이건뭐 심각한 더위에 직면한 여름.
예전에 제기억에서의 여름은 더운건 맞습니다만....
좀 정도것 이였던것 같네요.
무더위라고 하여도 짜증이 심히 나지 않을정도의 견딜만한 여름이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추위에 상당히 약하고 더위에 죽을듯이 약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여름은 물에 들어가기 위한 빌미거리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놀이를 즐길수있는 메개체가 되는....
일년에 한 7일정도가 좋겠군요.
여름은 일년에 7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기간동안....
이런곳 ㅡㅡ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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