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마트폰 | 2011. 1. 12. 20:14
○ 2011 프로야구 소개 - 기존의 나만의 선수 선택은 단순히 덩치냐 작은놈이냐, 파워형이냐 맞춤형이냐 등등의 간단한 스타일 설계만 가능했는데요~ 2011에서는 여러 보직들을 오가며 다양한 형태의 선수를 만들수 있습니다. [딱잘라 크게 변하기 보다는 조근조근 성장하는 스타일의 게임!!] - 예전에는 정말 덩치나 말랑깽이 뿐이였는데 이제는 뭐 이런저런 머리스타일이나 코스튬이 가능하네요. 단지 장비를 업그래이드 함에 외형이 변하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며 능력치도 올라가는군요ㅡㅡ [게임중에 조금만더!! 조금만더 능력치를 갈구할때가 있는데.... 적절하군요] - 뻔하고 똑같은 필살기 보다는 직접 필살기의 이팩트를 정할수 있네요. 확실히 전편과 차별화를 둔점은 아무래도 개인의 개성을 많이 배려해 준 점이라 생각 됩니다. [핸드폰이 좋아지면서 그래픽도 점점 성장하는군요.] - 예전에는 훈련을 하게되면 시나리오를 손대지 못하고 시나리오를 손대면 훈련이 힘겨웠는데 이제는 상황에 따라 액티브게이지를 이용하여 2마리의 토끼를 사냥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게임에서도 연애 한번 못해 봤네요^^] - 등장히로인들과의 멀티형 시나리오가 구축됨에 조금더 게임에 빠져들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나쁜남자] - 좀더 재미있어진 나만의 팀!! 선수단의 구성과 운영이 많이 프리해졌군요. [이효리는 있다는 복선인가....] - 강력해진 인공지능으로 게임하는 재미가 더 늘었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리얼 인공지능!! 저들끼리 알아서 전술에 따라 기민한 반응을 보이며 우천시등의 특수한 상황에 구질의 변화까지 표현했습니다. [리얼은 좋은 것! 리얼한 2011프로야구!!] - 다양한 야구를 즐겨봅시다!! 국가대항전이나 여러 리그들로 인하여 재미있는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뭐가 많군요] - 새로운 버전마다 게임의 활력을 주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주요한 역활을 하는 마선수!! [기존 마선수들 중에서 살아남은 마선수가 좀 되는군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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