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는 음주=생식능력 저하, '자손'에게까지 유전

도를 넘는 음주=생식능력 저하, '자손'에게까지 유전


술().... 좋아라 하시나요?

[서민의 생활과 밀접한 인기주류]

얼마전 식품 의약품 안전청에서 수컷 생쥐에게 알코올을 9주간 투여한 결과 술먹은 생쥐는 고환이 작아지고 정자의 운동성이

감소 하였으며 이가 후손에게까지 되물림 되는 경향을 나타 내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정자의 운동성을 조절하는 Trpc2 유전자는 알코올에 의하여 유전자 발현이 제한됨에 운동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는 2대의 자손에게까지 동일하게 감소되는 성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한창때에는 술을 많이 먹었었는 데요~ 이게 한살 두살 먹어가며 음주량이 제어가 되지 않자 몸에 해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큰마음 먹고 술을 줄이기 시작 하였더니 꾀나 큰 도움이 되었고요.

그때 느꼈던 것이 술의 독성인데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그 영향이 지대하다고 느껴 집니다.

적당히 절주합시다....

애 낳아야지요.

요즈음 애 못낳는 부부들이 많아짐에 문제시 되는게 이만 저만이 아닌데.... 못할 말이지만 공공연하게 나도는 이야기가

'최고의 혼수는 애라더라', '결혼하기전에 애부터 만들고 해라' 등의 옛날 이였으면 생각도 못할 이야기를 어르신들이 은연중에

이야기 하시는 것이 지금 시대의 심각한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거 애못낳으면 이집에서 신경쓰이고 저집에서 신경쓰이고, 서로 눈치보면서 잘잘못 따지게 되면 큰 낭패가 아닐수 없지요.

옛말에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의 중요성]

어느 정도의 문제점들이 이미 발발하여 진행되고 있는 상황중에는 뒷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한창 때의 학생(대학생), 불혹의 나이로 달리고 있는 30대, 슬슬 문제가 발생되는 40~50의 중년까지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주기적인 건강관리]

애들 낳을때 보면 부부가 애를 낳기전에 얼마나 몸 관리를 했느냐에 따라 애들이 하자가 있고 튼튼하고의 차이가

보이는 데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애 낳을때 쯔음.... 되면 다들 술담배 끊고 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쁜 아이들을 위해서]

부부중 아버지의 건강상태가 후손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주장은 2008년경 미국 아이다 호대 연구팀이

쥐를 상대로 호르몬 교란 살충제 물질인 인클로졸린을 투여한 실험에서 처음 제기 되었다고 하는 데요, 이와 같은 위해물질의

영향이 유전적으로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대하여 일부의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략.... 그런거 같은데 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겠으나 사실이건 아니건 몸을 생각하여서 술을 줄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를 넘는 음주=생식능력 저하, '자손'에게까지 유전
by. 친절한곰씨